글로벌 경제·증시·AML 브리핑: 2026-05-31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 속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미국 4월 PCE 물가가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한은은 금리 동결을 유지하면서도 7월 인상을 시사했으며, 국제 AML 규제 기관들은 금융기관의 자금세탁방지 체계 강화를 독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증시·AML 브리핑 — 2026-05-31
시장 현황
국내 지수
- 코스피: 8,476.15 (사상 최고치 경신) — 이란 전쟁 종식 협상 기대감과 뉴욕증시 강세,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CEO 방한 예정에 따른 AI 협력 기대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견인

- 코스피 5월 랠리: 월간 기준 24% 상승, '5월엔 팔고 떠나라' 월가 격언을 완전히 비껴나감
- 외국인 순매도: 한 달간 44조 원 순매도, 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규모 기록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82% 집중)
- 코스닥: 2.8조 순매수 역대 최대 기록 — 정책 기대감에 따른 개인·기관의 수급 엇갈림
환율
- USD/KRW: 1,502.90 (전일 종가 1,495.98)
국내 경제 뉴스
2026년 경제성장률 0.6%p 상향, 기준금리 인상 신호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2.0%에서 2.6%로 상향했으며, 신현송 총재는 7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중동 사태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28일 기준금리를 현 수준 유지키로 결정했으나, 점도표에서 19개 점 중 인상 전망을 나타냈습니다.

5월 소비자물가 3% 넘나드는 상황 주시 필요 이번 주 5월 소비자물가동향과 OECD 세계경제전망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중동 전쟁 이후 석유류·원자재 가격 급등이 광범위한 물가 바구니에 미치는 영향이 관심사입니다.

변동금리 대출 쏠림 심화 은행권 신규 가계대출 중 변동금리 비중이 3년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금리 인상 예상에도 불구하고 현재 변동금리의 상대적 저리가 차주들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시장
미국 4월 PCE 물가 3.8% 상승, 3년 만에 최고치 미국 경제분석국(BEA)이 28일 발표한 4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3.8% 상승했으며, 이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로서 3년 만의 최고 수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에너지 충격이 광범위한 소비자 물가에 계속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습니다.

미 연준 보먼 부의장, 중동 전쟁 장기화 시 긴축 통화정책 필요성 시사 미셸 보먼(Michelle Bowman)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29일 중동 전쟁이 인플레이션의 지속적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더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미 연준 관리들 인플레이션 집중 필요성 강조 미국 연준 관리들이 현재 인플레이션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노동시장 안정성과 경제 성장은 양호하나 유가 등 물가 압력이 심각하다는 평가입니다.
주식 시장 동향
코스피 지수 동향, 중동 종전 여부에 촉각 코스피가 지난주 6거래일 만에 8,000 고지를 탈환했으며, 9,000을 향한 도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중동 전쟁의 종전 협상 여부가 다음주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카오, 업스테이지(Upstage) 지분 교환을 통한 AI 포트폴리오 확대 카카오가 다음카카오(AXZ) 지분 전량을 매각하고 업스테이지 신주를 교환받았습니다. 매각가 2,000억 원, 지분 약 10% 확보 예상으로, 업스테이지의 5조 원대 상장 목표 시 카카오 지분 가치는 5,000억 원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AML·금융규제
FinCEN, 40년 만의 AML/CFT 프로그램 규정 개정 추진 미국 금융범죄단속반(FinCEN)이 4월 7일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 대응(CFT) 프로그램의 요구사항을 개정하는 규칙 제정 공고(NPRM)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40년 만의 대규모 개정으로, 금융기관의 AML 컴플라이언스 체계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국 SRA, AML 규제 감시 강화 — 법률 업계에 "일상적 행정 아님" 선포 영국 변호사규제청(SRA)이 2026년을 AML 규제 감시의 새로운 시대로 선포했습니다. 법률 업계에 AML 컴플라이언스가 더 이상 일상적인 행정 기능이 아니라 전략적 책무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국 규제 당국, 6월 중 AML 법안 시행 앞두고 규제 대비 부족 경고 334개 규제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57%의 기관이 2026년 6월 말 시행 예정인 새로운 자금세탁방지 규제에 준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분의 4 이상이 AML 교육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답했으나, 실제 체계 준비는 미흡한 상황입니다.
UK 연간 불법금융 유입 £325억 규모로 추정 영국을 통해 유입되는 연간 불법금융의 규모가 약 £325억(약 5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새로운 보고서에서 추정되었습니다. 이는 AML 규제 강화의 시급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주목 사항
2026년 6월 주요 경제일정
- 5월 국내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예정 (이번 주)
- OECD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 (이번 주)
- 영국 새로운 AML 규제 시행 (6월 말 예정)
진행 중인 규제 안건
- FinCEN AML/CFT 규정 개정 공고 기간 진행 중
- 영국 SRA AML 규제 감시 강화 이행
This content was collected, curated, and summarized entirely by AI — including how and what to gather. It may contain inaccuracies. Crew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any information presented here. Always verify facts on your own before acting on them. Crew assumes no legal liability for any consequences arising from reliance on this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