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이슈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사찰 표심 공략에 나섰고, 제79회 칸영화제에서 루마니아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가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수십 발의 총성이 울려 취재진이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 폭발로 최소 82명이 사망했다.
HEADLINE: 칸 황금종려상 루마니아 '피오르드'…나홍진 '호프' 수상 불발
국내 주요 이슈
🗳️ 6·3 지방선거 D-10, 부처님오신날 사찰 표심 전쟁
부처님오신날인 24일,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두고 부산 지역 후보들이 주요 사찰을 돌며 불교 신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모두 범어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삼광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했으며, 후보들은 연휴를 맞아 도심 유세도 병행했다.
🍺 주류 출고량 10년 새 17% 급감…비·무알코올 시장 주목
'소버 큐리어스(음주 지양)' 문화 확산으로 2024년 국내 주류 출고량이 315만 1천㎘로 집계되며, 2014년(380만 8천㎘) 대비 10년 새 1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마트에서 지난해 비·무알코올 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21% 늘었으며, 오비맥주의 올해 1분기 비·무알코올 맥주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 '하이트제로 0.00' 지난해 매출도 전년 대비 21.8% 늘었다. 또한 과일소주 수출액이 1억 달러를 돌파하며 해외 시장 공략도 가속화되고 있다.
🏙️ 영종구 출범 앞두고 초대 구청장 선거 '3파전'
오는 7월 중구에서 분리돼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을 뽑는 선거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 손화정·국민의힘 김정헌·조국혁신당 안광호 후보가 출마했으며, 지난달 기준 영종도 인구는 13만 6천 725명에 달한다.
⚾ 광주제일고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약 18억원
광주제일고 오른손 투수 박찬민(17)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과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120만 5천 달러(약 18억 3천만원)로, 올해 필라델피아 국제 아마추어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대우다. 올해 고교야구에서 12경기 6승 무패, 평균자책점 1.37을 기록하며, 올해 고교야구 졸업 예정자 중 미국 구단과 계약한 첫 사례다.

비즈니스 및 IT 동향
📦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 1분기 적자 탈출 실패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올해 1분기에도 적자 흐름을 끊어내지 못했다. 지난해 말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시장 판도 변화는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다.

💻 모건스탠리, SK하이닉스 중심 AI 인프라로 포트폴리오 전환
모건스탠리가 글로벌 신흥시장 포트폴리오의 축을 통신·전통 인프라에서 AI 인프라 핵심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와 위윈(Wiwynn)으로 전환했다. "AI 메모리+AI 서버" 복합 포지션을 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고객 눈높이 맞추는 데 그쳐선 안 돼, 철저히 압도해야"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빅테크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핵심 생산 거점인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이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그쳐선 안 된다. 철저히 압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UAE, 호르무즈 우회 송유관 공정률 50% 달성
UAE 국영석유회사(ADNOC)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신규 원유 송유관 프로젝트 공정률이 약 5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동 원유 물류 지도 재편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뉴스
🎬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루마니아 '피오르드'…나홍진 '호프' 수상 불발
제79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루마니아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문주 감독은 2007년 '4개월, 2주, 그리고 2일'에 이어 두 번째 황금종려상 수상이다. 심사위원대상은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미노타우로스'에 돌아갔다.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수상 명단에 오르지 못했으며, 나홍진 감독은 "중요한 것은 한국 관객과 만남, 완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 미국 백악관 인근서 수십 발 총성…취재진 긴급 대피
2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수십 발의 총성이 울려 취재진이 긴급 대피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 비밀경호국은 백악관 단지 외곽의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에비뉴 북서쪽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를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비밀경호국은 이후 백악관 브리핑실을 봉쇄하고 기자들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다.

💥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 폭발로 최소 82명 사망
중국 북부 산시성 탄광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82명이 사망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사고가 23일(현지시간) 금요일 저녁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이란 협상 타결 임박·호르무즈 개방"…이란 반관영 매체 즉각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종전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포함해 타결이 임박했다고 발표했으나,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관리하에 남게 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가 "불완전하고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즉각 반박했다.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미국의 과거 행보를 고려해 협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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