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눔과 사회공헌 뉴스 (2026년 10월 28일)
2026년 K-ESG 경영대상 시상식이 서울에서 개최되어 기아, 한국전력공사 등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에이스바이옴이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기부를 실천하며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보건복지부는 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개입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아침의 나눔과 사회공헌 뉴스 — 2026-10-28
주요 비영리단체 활동 소식
국내 비영리 및 복지 단체들은 최근 지역 사회 참여와 온라인 소통 강화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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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팽성노인복지관, 환경 캠페인 성료: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10월 24일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평택시민나눔문화축제’에 참여하여 ‘놀면서 지키는 지구: 환경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노인 인식 개선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평생교육 연계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평택시민나눔문화축제 현장 -
경기도일자리재단, SNS 소통 성과 인정: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SNS대상’ 시상식에서 비영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3년 연속 수상으로, 재단의 지속적인 온라인 소통과 맞춤형 홍보 활동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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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 소식 모음: 한국사회복지저널은 10월 26일 하루 동안 접수된 20건의 복지 및 나눔 관련 소식을 종합하여 보도했습니다. 여기에는 지역 복지 사업과 정부 복지제도 개선 소식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업 사회공헌(CSR/ESG) 소식
기업들의 ESG 경영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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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ESG 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10월 26일 서울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제5회 2026 K-ESG 경영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기아, 한국전력공사, 현대차증권, iM금융그룹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K-ESG 경영대상 시상식 -
에이스바이옴, 20억 원 상당 기부 실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은 ‘2026 K-ESG 경영대상’에서 종합 ESG 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에이스바이옴은 기업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해 20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에이스바이옴 ESG 수상 -
SM신용정보,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인증: SM그룹 계열사 SM신용정보는 10월 26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ESG 실천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의 결과로 평가됩니다.

SM신용정보 ESG 실천기업 인증패 전달식 -
효성, 생태복원 및 상생협력 확대: 효성은 조현준 회장의 VOC(고객의 목소리) 경영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상생협력기금 160억 원 출연을 통해 협력사 교육과 친환경 인증을 지원하며, DMZ 복원과 해양 잘피숲 조성 등 생태복원 사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효성 ESG 경영 고도화 -
소진공 및 가든프로젝트, 종합 ESG 대상 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조경·정원 분야 사회적기업 가든프로젝트도 ‘2026 K-ESG 경영대상’에서 종합 ESG 대상을 수상하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정책 및 이슈 브리핑
정부 차원에서도 기업의 사회공헌이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형태로 전환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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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통한 사회공헌 체계 전환: 보건복지부는 기업의 사회공헌(CSR)을 단발적 기부에서 조직의 핵심 역량을 동원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개입’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역량을 복지 현장에 직접 연계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보건복지부 민관 협력 사회공헌 정책 -
범부처 역량 결집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 지원: 보건복지부는 기업 사회공헌 지원을 위해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 파트너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규제는 걷어내고 지원은 늘려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 K-ESG 경영대상: 2026년 기업 및 기관의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주요 시상식으로, 올해는 기아, 한국전력공사 등 다양한 주체가 수상하며 ESG 경영의 저변 확대를 보여줬습니다.
- 지속가능한 사회적 개입: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패러다임으로, 기업의 일회성 기부를 넘어 조직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문제 해결을 의미합니다.
- 생태복원: 효성 등 기업들이 상생협력과 함께 DMZ 복원, 해양 잘피숲 조성 등 환경 보전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는 트렌드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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