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회공헌과 나눔 뉴스 — 2026-10-31
보건복지부가 보건복지형 예비 사회적 기업 17곳을 새로 지정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ESG 경영으로 6조 8천억 원이 넘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냈고, 진인프라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ESG 실천기업' 명패를 받으며 꾸준한 나눔 경영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의 사회공헌과 나눔 뉴스 — 2026-10-31
주요 비영리단체 활동 소식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2026 사랑의열매 기부자 가치의 밤’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의 활동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나눔으로 세상을 바꾼 79팀이 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사랑의열매는 최근 ‘기업사회공헌 컨퍼런스’를 개최해 기업과 비영리단체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SIGNAL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문제(예: 경계선지능 문제)를 기업에 제안하고, 기업 실무자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개선할 해법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업 사회공헌(CSR/ESG) 소식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해 총 6조 8,636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24% 늘어난 수치로, 하나금융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등 아동부터 시니어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ICT 인프라 기업 진인프라는 대한적십자사 정기후원금을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리며 ‘ESG 실천기업’ 명패를 수여받았습니다. 2020년부터 이어온 후원 누적액은 2,300만 원을 넘었으며,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임직원 봉사 등 꾸준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삼표그룹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가진 소셜벤처 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며 친환경 기술기업 육성에 나섰습니다. 이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본업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고 자원 순환을 돕는 전략적 나눔 패러다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책 및 이슈 브리핑
보건복지부는 30일, 보건복지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2026년도 보건복지형 예비 사회적 기업’ 17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민간의 인적·물적 자원을 개발하고 육성해 사회공헌을 활성화하려는 정부 정책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 범위도 지식재산 보호부터 문화예술 지원, 취약계층 복지까지 넓어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기술과 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돕는 통합적인 CSR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 예비 사회적 기업: 보건복지부가 새로 지정한 17개 기업으로, 보건복지 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 ESG 실천기업: 진인프라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명패로,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과 정기후원 증액 등 실제 ESG 활동을 증명합니다.
- 소셜 임팩트 생태계: 일회성 후원을 넘어 여러 주체 간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자원 순환, 본업 역량 결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새로운 CSR 패러다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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