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학 입시 뉴스 — 2026-10-22
2027학년도 수능을 한 달 앞두고 10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가운데, 수시 지원자 절반 이상이 정시 준비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나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능 D-30을 맞아 상위권 대학들의 영어 반영 방법과 N수생 유입이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오늘의 대학 입시 뉴스 — 2026-10-22
오늘의 헤드라인
2027 수능 D-30…수시 지원자 절반 "정시 손 뗐다"
10월 모의평가, 고2는 '불수능' 수준 파악
- 무슨 일?: 2026년 10월 20일 전국적으로 치러진 고2 모의평가가 '국영수'에서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둔 마지막 모의평가다.
- 누구에게 영향?: 예비 고3 수험생 및 학부모
- 왜 중요?: 고2 학생들의 수능 체감 난이도를 미리 가늠할 수 있으며, 향후 학습 방향 설정에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10월 모의평가 고2 난이도 분석
수시 지원자 33% "수능 손 뗐다"…전형별 온도차 뚜렷
- 무슨 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자 중 33% 이상은 수능 등 정시 준비를 아예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논술전형 지원자는 10명 중 7명 이상이 정시를 함께 대비하고 있다.
- 누구에게 영향?: 수시 지원 수험생, 정시 지원자
- 왜 중요?: 수시 합격자 이탈 시 정시 경쟁률과 지원 가능 점수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지표다.

수시 지원자 정시 준비 현황
수시 지원자 절반은 정시 준비 안 한다…논술 지원자는 70% 준비
- 무슨 일?: 2027학년도 수능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수시모집 지원자 절반 이상이 정시 준비에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논술전형에 집중한 수험생은 10명 중 7명 이상이 정시도 대비하고 있다.
- 누구에게 영향?: 수시 지원자, 논술 전형 지원자
- 왜 중요?: 전형별 정시 준비 열도 차이는 정시 모집군별 지원 양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수시 지원자 정시 대비 실태
수능 D-30…N수생 유입·사탐 응시 증가 '촉각'
- 무슨 일?: 2027학년도 수능 D-30 시점에서 N수생 유입과 사회탐구 응시자 증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새 공부보다 기출 재점검과 실전 연습이 강조된다.
- 누구에게 영향?: 재수생 및 삼수생 포함 수능 응시생 전반
- 왜 중요?: N수생비율과 탐구영역 선택 과목 변화는 등급컷과 경쟁률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전략적 대비가 필요하다.

베리타스알파 대입캘린더 및 수능 D-30 분석
2027 수능, 11월 19일 시행…성적 통보는 12월 11일
- 무슨 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26년 11월 19일에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11일에 통보될 예정이다.
- 누구에게 영향?: 2027학년도 수능 응시생 전원
- 왜 중요?: 수능 일정과 성적 발표일은 정시 지원 및 이후 입시 일정의 기준이 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7학년도 수능 시험 개요
전형별 주요 동향
수시 전형
- 수시 지원자 정시 대비 실태: 수시 지원자 중 33% 이상은 수능 준비를 하지 않고 있으며, 논술 전형 지원자는 70% 이상이 정시를 병행 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형별 정시 지원 가능 인원과 합격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수시 전형료 현황: 상위 15개 대학의 수시 전형료 수입 중 중앙대가 51억 5679만 원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성균관대, 경희대, 고려대, 건국대가 톱 5에 포함됐다.
정시 전형
- 정시 지원 전략: 수능 D-30을 맞아 N수생 유입과 사탐 응시 증가가 정시 경쟁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와 정시에서의 영어 반영 방법(4%부터 15%까지 대학별 상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 정시 지원 가능 인원: 수시 지원자 중 상당수가 정시를 포기함에 따라, 정시 모집군별 지원 가능 점수대가 수시 이월 인원 및 실제 정시 준비자 비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수능·모의평가
- 10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2026년 10월 20일 치러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수능을 한 달 앞둔 마지막 모의평가로, 37만 2000명이 응시했다. 고2 모의평가는 국영수에서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파악됐다.
- 등급컷 및 정답 공개: 10월 모의고사 정답이 순차 공개되면서 수험생들의 가채점 및 등급컷 확인이 진행 중이다.

10월 모의평가 정답 공개 및 등급컷
정책·제도 변화
- 2027학년도 전형 기본사항 개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개정본(2026.07. 개정)을 발표하며, 상위 15개 대학의 영어 절대평가 반영 비율이 4%부터 15%까지 널뛰기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 2028학년도 대입 개편: 2023년 12월 발표된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이 계속 논의 중이다.
주요 대학별 소식
- 상위 15개 대 영어 반영 방법: 상위 15개 대학의 정시에서 영어 절대평가 반영 방법이 4%부터 15%까지 상이하여 수능 영어 성적의 변별력이 대학별로 크게 달라질 수 있다.
- 수시 전형료 최다 대학: 중앙대가 51억 5679만 원으로 수시 전형료 수입이 가장 많았으며, 성균관대, 경희대, 고려대, 건국대가 그 뒤를 이었다.
분석·전망
현재 수능 D-30 시점에서 수시 지원자의 정시 대비 소극적 태도(33% 이상 미준비)와 논술전형 지원자의 높은 정시 대비율(70% 이상)이 대조적이다. 이는 정시 지원 시 논술전형 수험생들이 주요 경쟁 상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N수생 유입과 사탐 응시 증가가 등급컷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마지막 한 달 동안 기출문제 재점검과 실전 연습이 핵심 전략이 될 전망이다.
이번 주 꼭 챙겨야 할 일정
- 2026년 10월 20일: 고3 및 고2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및 정답 공개.
- 2026년 11월 19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예정.
수험생·학부모 체크리스트
- 10월 모의평가 가채점 및 등급컷 확인: 응시생은 국영수 정답을 바탕으로 가채점을 실시하고, 본인의 등급을 파악하여 남은 수능 학습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 수시 지원 대학 정시 이월 가능성 분석: 수시 지원자 중 정시 미준비 비율이 높으므로, 지원 대학의 정시 모집군별 경쟁률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 수능 D-30 실전 연습 및 기출 재점검: N수생 유입을 고려하여 새 문제 풀이보다는 기존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 감각 유지에 집중해야 한다.
지켜볼 이슈
- 수능 난이도 및 등급컷 변동: 10월 모의평가 난이도(고3, 고2)와 실제 수능 난이도 간 괴리, 그리고 N수생 유입에 따른 최종 등급컷 변동이 주목된다.
- 정시 지원 마감 직전 이월 인원: 수시 미등록 충원 및 정시 이월 인원 발생에 따른 정시 모집군별 지원 가능 점수대의 최종 변동이 주요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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