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학 입시 뉴스 — 2026-06-19
오늘 발표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이 주목되며, 2026학년도 대입이 추가모집 단계로 접어들면서 수험생들의 마지막 기회가 임박했다. 2027학년도 수시 모집비율이 80% 이상으로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내신과 수능최저기준 동시 대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오늘의 대학 입시 뉴스 — 2026-06-19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공고
- 무슨 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공고했어요. 본격적인 대입 준비 시즌의 신호탄으로, 고3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을 최종 점검할 중요한 기회입니다.
- 누구에게 영향?: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과 고1·2 학생들.
- 왜 중요?: 9월 모의평가는 10월 학생부 마감 직전에 치러지는 시험이에요. 수능 출제 경향을 미리 파악해 최종 지원 전략을 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죠.
2026 대입 추가모집, 20일부터 시작…마지막 기회의 문
- 무슨 일?: 2026학년도 정시 합격 후 발생한 결원을 채우는 추가모집이 6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대입의 '최후의 보루'라고 볼 수 있죠.
- 누구에게 영향?: 정시 미합격자, 등록금 납부 포기자, 그리고 마지막 기회를 노리는 모든 수험생.
- 왜 중요?: 대부분 수능 위주 전형이지만 대학마다 학생부교과·종합·실기 방식을 병행하는 곳도 있으니 모집 요강을 꼭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2027학년도 수시 모집비율 80% 돌파, 수시 중심 구조 심화
- 무슨 일?: 2027학년도 수시 모집비율이 80.3%를 기록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80% 벽을 넘었어요. 전체 모집인원은 34만 5,717명으로, 수시 모집인원은 3년 연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누구에게 영향?: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현재 고2 학생과 학부모님.
- 왜 중요?: 수시 비중이 커진다는 건 학생부교과전형(전체 수시의 56.4% 수준)과 학생부종합전형이 그만큼 중요해진다는 뜻이에요. 내신 관리와 수능최저기준 대비를 동시에 신경 써야 합니다.
고려대·인천대·홍익대·숙명여대, 2026 정시부터 탐구 응시 지정 폐지
- 무슨 일?: 기존에 탐구 과목 응시를 제한했던 고려대, 인천대, 홍익대, 숙명여대(과탐 1과목 필수)가 2026학년도 정시부터 이 제한을 완전히 없애기로 했습니다.
- 누구에게 영향?: 2026학년도 수능 응시 및 해당 대학 정시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
- 왜 중요?: 상위권 대학들이 수능 응시 제한을 풀면서 과탐 부담이 줄어들었어요. 수학·국어·영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지원 범위도 훨씬 넓어졌죠.
한국 대학, 국제화와 졸업생 명성 상승으로 QS 순위 개선
- 무슨 일?: 한국 대학들이 국제화 정도와 졸업생 명성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QS 세계 대학 순위가 상승했어요.
- 누구에게 영향?: 대학 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
- 왜 중요?: 국내 대학들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건 한국 고등교육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라, 대학 선택 시 하나의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전형별 주요 동향
수시 전형
2027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내신·수능최저 함께 챙겨야" 수시 비중이 80%대로 커지면서 학생부교과전형의 영향력이 막강해졌어요. 수시 모집의 56.4%를 차지하는 만큼, 내신 성적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동시에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위권 대학들이 수능최저를 완화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내신 4등급 이내를 목표로 꾸준히 관리하면서 수능 대비도 병행하세요.
수시 내신 5등급 이하 지원 전략 내신이 조금 부족해도 좌절할 필요는 없어요. 본인의 성적에 맞는 대학을 고르고 학생부종합전형이나 실기전형 등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 추가모집까지 염두에 두고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정시 전형
2026 정시, 탐구 응시 지정 과목 폐지 확대 주요 상위권 대학들이 탐구 과목 지정 제한을 없애면서 수험생들의 선택 자유도가 확 높아졌습니다. 과목 선택의 부담을 덜고 수학과 국어에 집중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이 가능해졌어요.
2026 정시, 전체 모집인원 19.8% 규모 유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6만 9,272명(전체 34만 7,277명 중)으로, 여전히 정시 중심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능 위주 전형이 92% 이상이니 수능 성적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기준이죠.
수능·모의평가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본 시험 출제 경향 반영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직전에 열리는 가장 큰 모의고사예요. 실제 수능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가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이 시험 결과를 토대로 최종 지원 전략을 짜야 합니다.
정책·제도 변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대학 간 '톤 조정' 본격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두고 대학들이 전형 설계를 조정하는 '톤 조정' 작업에 들어갔어요. 교육부 발표에 맞춰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입니다.
주요 대학별 소식
고려대, 2026학년도부터 수능 응시 과목 제한 폐지 고려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와 정시에서 계열별 수능 응시 과목 제한을 완전히 폐지합니다. 학생들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네요.

2026학년도 주요 대학, 수능최저기준 완화 추세 많은 상위권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거나 없애고 있어요. 학생들의 내신 성적을 더 비중 있게 보되 수능 부담은 덜어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분석·전망
수시 중심 구조 심화, 내신 관리의 절대적 중요성 수시가 80%를 넘으면서 내신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 고1·2 때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탐구 응시 자유도 확대, 수험생 과목 선택의 유연성 증대 탐구 과목 제한이 풀리면서 강점 과목을 살린 입시 전략이 가능해졌습니다. 수험생들에겐 확실히 유리한 변화예요.
추가모집의 전형 다양화, 마지막 기회의 폭 확대 추가모집이 수능 위주를 넘어 학생부교과·종합·실기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모집 요강을 꼼꼼히 살피면 합격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이번 주 꼭 챙겨야 할 일정
- 6월 20일(목): 2026학년도 추가모집 시작 — 대학별 모집 요강 확인 필수
- 7월: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대비 대학 설명회 및 입시 상담 시즌
- 9월 예정: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시행 — 지원 전략을 세우는 핵심 시기
수험생·학부모 체크리스트
- 추가모집 고려 학생: 희망 대학의 추가모집 요강을 확인하고 조건을 검토하세요.
- 고2 학생: 내신 목표를 세우고 수능 기초 학습을 시작하세요.
- 고1 학생: 2028 대입 개편 정보와 고교학점제 준비를 병행하세요.
- 모든 학생: 내신 등급과 예상 수능 점수에 맞는 '목표 대학 리스트' 3~5곳을 정리해 보세요.
지켜볼 이슈
- 2026 추가모집 경쟁률: 6월 20일 이후 대학별 원서 접수 현황과 경쟁률 추이.
-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난이도: 9월 시험이 수능에 미칠 영향.
- 2028 대입 개편안 구체화: 향후 발표될 세부 사항과 대학별 전형 설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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