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학 입시 뉴스 — 2026-07-17
수시 지원자의 60% 이상이 정시를 준비하지 않지만, 정시 지원자의 70% 넘는 인원이 수시 탈락생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입시 전략을 짤 때 수능을 꼭 '안전장치'로 두고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게 정말 중요해졌네요.
오늘의 대학 입시 뉴스 — 2026-07-17
오늘의 헤드라인
수시 지원자 60% "정시 준비 안 해"…정시 지원자 72%는 수시 탈락생
- 무슨 일?: 진학사 조사 결과, 수시 지원자 10명 중 6명은 정시를 따로 준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하지만 실제 정시 지원자 10명 중 7명 이상(72%)은 수시에서 떨어진 뒤 정시로 넘어온 학생들이었습니다.
- 누구에게 영향?: 현재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특히 수시 위주로만 준비하려는 학생들께 해당돼요.
- 왜 중요?: 수시에서 불합격하고 정시로 눈을 돌리는 학생이 정말 많다는 뜻이죠. 수시만 믿고 올인했다가 떨어지면 정시 준비가 안 되어 있어 재수까지 이어질 위험이 커요.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하는 전략이 필수입니다.

NEET-UG 2026 재시험 결과 발표 — 11.21만 명 합격, 여성 수험생 강세
- 무슨 일?: 인도의 의대·치대 입시인 NEET-UG 2026 재시험 결과가 나왔는데요, 총 11.21만 명이 합격했습니다. Aryan Gupta와 Panshul Bansal이 최고 성적을 거뒀고, 특히 여성 수험생들이 남성보다 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어요.
- 누구에게 영향?: 의학·치의학 계열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과 입시 제도를 연구하는 분들께 중요해요.
- 왜 중요?: 대규모 재시험을 통해 합격자가 배출되면서 의료 계열 입시의 공정성이 개선됐음을 보여주고, 여성 수험생들의 높은 성적은 입시 기회가 폭넓게 열리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전형별 주요 동향
수시 전형
상위권 대학들, 수능 최저학력기준 신설 및 강화
- 2026학년도 수시에서 상위권 대학들이 수능 최저기준을 새로 만들거나 더 까다롭게 바꾸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수시에서도 수능 성적이 그만큼 중요해졌다는 이야기죠.
학생부교과전형이 모집의 핵심
- 2026학년도 수시 전체 모집인원 중 56.4%를 학생부교과전형이 차지하고 있어요. 여전히 학생부 위주로 뽑는 기조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시 전형
수능 반영 비율이 당락을 좌우
- 정시는 대학별로 점수를 환산해서 등수를 매기기 때문에 전략이 생명입니다. 나에게 유리한 수능 반영 비율이 다른 사람에게도 유리할 수 있으니, 내 점수와 대학별 반영 방식을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야 해요.
정책·제도 변화
2026학년도 입시 기조 유지
- 2026학년도에도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로 선발하는 기조가 유지됩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 상위권 대학들의 수능 최저기준 변화는 꼭 체크해야 해요.
주요 대학별 소식
성균관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신설
- 2026학년도 성균관대 수시에 학생부종합전형인 '성균인재전형'이 새로 생겼습니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 성적 반영 방법이 바뀌었고, 논술우수전형은 언어형과 수리형으로 나눠 선발하게 됐어요.
정시 나군 수능 활용 지표 변경
- 성균관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들이 정시 나군에서 수능 점수를 활용하는 지표와 반영 방식을 조정했습니다.
분석·전망
'수시 올인' 전략의 위험성 진학사 조사 결과를 보면 지금 입시 환경이 어떤지 바로 알 수 있죠. 수시만 준비하는 학생이 많지만 결국 정시는 수시 탈락생들이 채우는 구조니까요. 특히 상위권 대학일수록 수능 최저기준을 높이는 추세라, 수능을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장치로 생각해야 합니다.
수능 성적, 수시와 정시 모두에 필수 2026학년도의 핵심은 상위권 대학들의 수능 최저기준 강화예요. 수시를 쓰더라도 수능을 아예 배제할 수 없게 된 만큼, 입시 전략을 짤 때 수능을 중심으로 더 탄탄하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번 주 꼭 챙겨야 할 일정
- 9월 2일(수): 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2027학년도 수시 대비)
- 10월 20일(화): 서울교육청 주관 10월 학평
- 11월 19일(목):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7학년도 대입 대비 실시 예정)
수험생·학부모 체크리스트
- 목표 대학의 2026 수능 최저기준 확인 — 상위권 대학 중심으로 기준이 바뀌었는지 확인하고, 내 모의평가 점수로 충족 가능한지 냉정하게 따져보세요.
- 수시와 정시 병행 전략 수립 — 수시를 지원할 때도 정시를 같이 준비하세요. 최소 한 달에 1~2번은 모의평가를 보면서 수능 실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 대학별 전형 요강 다시 읽기 — 성균관대처럼 올해 새로 생긴 전형이나 바뀐 반영 방식이 없는지 모집 요강을 꼼꼼히 체크하세요.
지켜볼 이슈
- 9월 모의평가 난이도와 출제 경향 — 조만간 확정될 모의평가 일정과 최근 몇 년간의 경향을 비교해보는 게 필요합니다.
- 상위권 대학의 수능 최저기준 추가 안내 — 대학별 입시설명회에서 나올 구체적인 기준과 산출 방식을 눈여겨봐야 해요.
- 정시 이월 인원 및 추가 합격 추이 — 작년 정시 결과를 참고해서 올해 경쟁률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 자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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