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입시 전략 수정... 학생부 영향력 확대 (2026-05-11)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두고 SKY 대학들이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완화하고 학생부 반영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형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6월 모의평가를 한 달 앞둔 지금, 수험생들은 이 시험을 실전처럼 활용해 학습 전략을 점검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늘의 대학 입시 뉴스 — 2026-05-11
오늘의 헤드라인

2028학년도 SKY 입시, 수능최저 줄고 학생부 영향력 커진다
- 무슨 일?: 2028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입시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영향력이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시 모집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는 인원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며, 정시에서도 학생부 반영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누구에게 영향?: 2028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현재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입니다. 또한, 2026학년도 수험생들에게도 변화하는 입시 트렌드를 파악하는 신호로 중요합니다.
- 왜 중요?: SKY 등 주요 대학의 전형 변화는 전국 입시 지형을 결정짓는 바로미터입니다. 수능 최저 완화와 학생부 비중 확대는 사교육 구조와 전반적인 학습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2028 대입개편 앞두고 대학들, 전형 설계 '톤 조정' 진행 중
- 무슨 일?: 2028 대입 개편을 앞두고 대학들이 상호 논의를 통해 전형 설계의 '톤 조정'에 들어간 것이 5월 초 베리타스알파 취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2026 대입 추가모집이 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도 수시 입결 공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 누구에게 영향?: 2028학년도 이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학부모, 그리고 학원가 전반입니다.
- 왜 중요?: 대학들의 사전 조율이 구체화될수록 수험생들의 준비 방향도 달라져야 합니다. 지금이 장기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기에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전형별 주요 동향
수시 전형
6월 모의평가 이후 수시 준비 가이드
6월 모의평가가 끝나면 ①‘대학어디가’나 진학사 등에 내신 및 비교과 점수를 입력해 본인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②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는 학생부 사본을 발급받아 1·2학년 기록을 분석한 뒤 3학년 1학기 마무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교육청이나 대학의 입학 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26학년도 수시 기조 유지 — 학생부교과 전형이 수시 모집의 56.4%
2026학년도 수시 모집은 여전히 학생부 중심 선발 기조를 유지합니다. 특히 전체 수시 모집 인원의 56.4%가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선발될 예정입니다.
정시 전형
2026학년도 정시, '수능 응시 지정 과목' 폐지 확대
수학·과학탐구 응시 지정 과목 폐지가 확대되면서 인문·자연 계열의 경계가 낮아지고 수험생들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입니다.
정시는 수능위주 전형 중심 유지
2026학년도 정시도 수능 위주 선발 기조가 유지되며, 수험생은 모집 군(가·나·다군)별로 한 번씩, 총 3회 지원이 가능합니다.
수능·모의평가
6월 모의평가 활용법 — "6월 모의평가가 곧 수능 성적"
평가원이 직접 출제하는 6월 모의평가는 수능의 공식 예고편과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시험을 실제 수능처럼 치르며 취약 영역을 확인하고 학습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2026학년도 수능은 2025년 11월 13일 시행 예정
2026학년도 수능은 2025년 11월 13일(목)에 진행되며, 작년보다 하루 앞당겨진 일정입니다.
정책·제도 변화
2028 대입개편 — 학생부 영향력 확대 방향으로 대학들 조정 중
2023년 12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맞춰, 대학들이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학생부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는 입시의 중심이 수능에서 점차 학생부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026학년도 정시 — 수능 응시 과목 지정 완화
의약계열 등 일부를 제외하고 수능 응시 과목 지정이 완화되어 계열 간 교차 지원이 한결 자유로워질 예정입니다.
주요 대학별 소식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 학생부 영향력 확대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보지 않는 인원을 대폭 늘리고, 정시에서도 학생부 반영 비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제는 수능 점수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의 충실도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성균관대 — 학생부종합전형 신설 및 논술 분리 선발
2026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인 '성균인재전형'을 신설하고, 논술우수전형을 언어형과 수리형으로 분리해 선발합니다.
경희대·한양대 — 정시 전형 요소 변경
한양대는 정시 전형 요소를 '수능 100%'에서 '수능 90% + 학생부종합평가 10%'로 변경했습니다. 정시에서도 학생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분석·전망
- 장기 레이스로의 전환: SKY를 중심으로 수능 최저가 완화되고 학생부 비중이 커지면서, 3년 내내 내신과 비교과를 관리하는 '장기 레이스'형 입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 6월 모의평가는 분기점: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집중할지 전략을 수정하는 핵심 데이터로 활용해야 합니다.
- 교차 지원 증가: 자연계 수험생들이 인문계 학과로 교차 지원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한 합격선 변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주 체크리스트
| 일정 | 내용 |
|---|---|
| 2025년 11월 13일 | 2026학년도 수능 시행 |
| 2025년 6월 초 |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시행 |
| 2025년 5~6월 | 수시 지원 전략 수립 및 학생부 최종 점검 |
⚠️ 정확한 6월 모의평가 일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험생·학부모 체크리스트
✅ 지금 당장 할 일
- [6월 모의평가 대비] 실제 수능처럼 시간 배분과 컨디션을 연습하세요.
- [수시 전략 점검] '대학어디가'를 활용해 본인의 내신·비교과 점수를 시뮬레이션해 보세요.
- [학생부 최종 점검] 1·2학년 기록을 검토하고 3학년 1학기에 보완할 활동을 정하세요.
- [2028 대입 준비] 중3·고1 학부모님이라면 2028 개편안의 학생부 확대 방향을 미리 숙지하세요.
더 지켜봐야 할 이슈
-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수시·정시 전략 수정의 기준이 되는 시험입니다.
- 2028 대입개편 세부사항: SKY의 수능 최저 폐지 및 학생부 확대 폭을 주시하세요.
- 의약계열 입시: 지정 과목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니 의대 지망생들은 별도로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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