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와 엔터테인먼트 브리핑 — 2026-07-02
코스피가 장중 급락하며 7,700선까지 밀리는 등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6월 한국 수출은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핵심 인재 유치를 위해 'K-테크 패스'를 도입, 비자 발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예정입니다.
오늘의 경제와 엔터테인먼트 브리핑 — 2026-07-02
<!-- headline -->코스피 8,000선 붕괴, 상반기 외국인 143조 순매도 지속
<!-- headline -->오늘의 경제 및 증시 이슈
코스피 급락으로 외국인 매도세 심화 2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6.37포인트 하락한 7,887.04를 기록 중이며, 장중 한때 579.84포인트 떨어진 7,723.57까지 하락했습니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락으로 프로그램매매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수급, IMF 이후 최악 2026년 상반기 코스피 외국인 수급은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초 이후 가장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만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143조 원 넘게 순매도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6월 수출 사상 최초 100억 달러 돌파 2026년 6월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를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부문에서만 40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며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인 4,967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뉴욕증시 상반기 '초강세장'으로 마감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26% 상승한 52,319.20으로 장을 마쳤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반기에만 101% 폭등했습니다.
정치 및 정책 동향
해외 핵심 인재 유치 'K-테크 패스' 가동 법무부와 협력하여 한국어 요건을 면제하는 신규 트랙이 가동됩니다. 이와 함께 '톱티어 비자'를 2주 내에 초고속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파격적인 정주 여건을 위해 소득세 50% 감면과 가족 체류 허용 등의 혜택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호남 반도체 투자, 정부와 기업 간 시각차 정부는 2030년까지 호남 반도체 투자를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자체 공시를 통해 "시장 및 경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음"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하반기 주요 정책 변화 예고 8월부터 1~2주 단위의 단기 육아휴직 사용이 가능해지며, 지역 정주 필수과목 의사에게는 월 40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됩니다. 또한 외환시장 24시간 운영과 AI 심사 고도화를 통해 기업들의 행정 부담을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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