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코스피 시장 동향 (2026년 10월 3일)
지난주 코스피는 월말 마지막 거래일인 9월 30일 6838.04에 0.48% 하락 마감했으며, 10월 1일(목) 개장에서 전일 대비 0.34% 내린 6814.49로 약세 출발했다. 미국 금리 불안과 글로벌 거시경제 악재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의 코스피 마감 동향 — 2026-10-03
지수 및 마감 시황
9월 30일(월) 마감
- 코스피 종가: 6838.04
- 전일 대비: -32.77포인트 (-0.48%)
- 코스닥: 855.91 (+6.11포인트, +0.72%)
- 달러/원 환율: 1352.8원 (전일 대비 -3.9원)

10월 1일(목) 개장
- 코스피 개장: 6814.49 (-23.55포인트, -0.34%)
- 코스닥 개장: 853.96 (-1.95포인트, -0.23%)
- 달러/원 환율: 1358.6원
주요 수급 및 경제 이슈
1. 미국 금리 및 국채 금리 불안 9월 30일 미국 증시 장 후반 국채금리 하락으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주 반등이 있었으나, 고금리 기조의 지속으로 국내 증시에는 여전히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2. 글로벌 거시경제 악재 누적 국제 기준금리 고공행진, 배럴당 100달러를 넘나드는 국제유가, 그리고 물가 불안이 "3대 악재"로 작용 중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 등 대형주의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대형주의 이익 체력을 확인하는 것을 향후 시장의 변곡점으로 주목하고 있다.

3. 환율 동반 하락 달러/원 환율이 9월 30일 1352.8원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3.9원 하락했다. 환율 약세는 수출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일부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시장 총평 및 요약
3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9월 30일 코스피는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 장 후반 금리 완화 신호가 있었으나, 국내 시장은 여전히 고금리 환경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변동성, 물가 불안 등 '3대 악재'의 영향을 받고 있다.
10월 1일(목) 개장에서도 전일 약세를 이어가며 개장했으며, 향후 시장의 방향성은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와 미국 물가 지표, 그리고 반도체업체(마이크론 등)의 실적 결과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투자 심리는 여전히 관망 국면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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