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R 인사이트 — 2026-08-24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성과 향상 코칭 리더십' 및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을 연이어 진행하며 지역 HR 역량 강화에 나섰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에서는 기업 10곳 중 8곳이 채용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예산 축소와 함께 10명 이하의 소규모 '롱테일 채용'이 뚜렷한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오늘의 HR 인사이트 — 2026-08-24
최신 채용 및 노동 동향
기업 10곳 중 8곳, 하반기 채용 계획... 그러나 '롱테일 채용' 확산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운영 법인 웍스피어) 조사에 따르면 기업 10곳 중 8곳이 올 하반기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지만, 채용 규모와 예산은 줄어들고 있다.

"뽑긴 뽑는데, 10명 이하로만"... 소수 채용과 예산 축소 현실화
잡코리아 인사담당자 설문(569명) 결과, 하반기 채용 계획 기업은 78.7%였으나 78.9%는 10명 이하 소수 채용을 계획했다. 또한 예산 300만원 미만이 74.3%에 달해 '롱테일 채용'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문화 및 리더십 인사이트
청주상의 충북인력개발원, 바이오톡스텍 임직원 대상 '성과 향상 코칭 리더십' 교육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은 지난 20일 ㈜바이오톡스텍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개선 교육인 '성과 향상 코칭 리더십'을 진행했다. 이는 지역 기업의 중간관리자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청년친화 조직문화 조성 및 중간관리자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개시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은 지역 기업의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교육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인사 실무 및 전략 분석
2026 하반기 채용시장: 신입 공고 2.6%, 4~7년차 경력직 선호 뚜렷 대한상의 조사에서 신입 전용 공고는 2.6%에 그쳤으며, 원티드랩 설문에서 기업들이 가장 많이 꼽은 집중 채용 연차는 4~7년차(49.7%)였다. 이는 즉시 실무 투입 가능한 인력에 대한 선호가 뚜렷함을 보여준다.
직무별 채용 동향: 영업 최대 규모 유지, 인사·HR(+12%)·기획(+9%) 증가 잡코리아 플랫폼 데이터 기준 영업 분야가 최대 규모의 채용을 유지한 가운데, 인사·HR(+12%), 기획(+9%), 마케팅(+7%) 분야의 공고가 늘었다. 반면 AI·개발·데이터 분야는 -4% 감소했으며, 잡코리아는 이를 수시·소규모 채용 전환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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