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R 인사이트 — 2026년 10월 9일
한전기술이 AI 전환(AX) 시대를 맞아 임원급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며 조직 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인사 연구 동향을 보면 '인력 부족'과 '임금 인상'이 여전히 주요 이슈로 부상하며, 한국은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스킬 중심의 직무 재설계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headline -->
오늘의 HR 인사이트 — 2026-10-09
한전기술이 AI 전환(AX) 시대를 맞아 임원급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며 조직 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인사 연구 동향을 보면 '인력 부족'과 '임금 인상'이 여전히 주요 이슈로 부상하며, 한국은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스킬 중심의 직무 재설계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headline -->최신 채용 및 노동 동향
- 일본, 인력 부족과 임금 인상이 최우선 과제: 최근 일본 인사 관련 기사들을 분석한 결과, '인력 부족(25건)'과 '임금 인상(10건)'이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채용 시장에서의 인재 확보 경쟁 심화와 처우 개선 요구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한국, 디지털 스킬 수요 급증: 한국생산성협회(KPC)의 2026 HRD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성 심화 요구 중 '디지털 스킬'이 47%를 차지하며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위(34%)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로, 생성형 AI와 디지털 전환(DX) 확산에 따라 디지털 역량이 핵심 채용 기준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조직 내 심리 이해를 통한 인재 관리: 새로운 저서 『심리학으로 본 조직 안의 인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새로운 제도나 평가 체계 도입에도 구성원의 마음이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선 인간 중심의 관리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조직문화 및 리더십 인사이트
- 한전기술, AI 리더십 강화 교육 실시: 한국전력기술은 10월 6일 본사에서 임원과 부서장이 참여하는 '2026년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설계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협력사 노하우 공유를 통해 조직 내 AI 리터러시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 K-열풍과 K-책임의 균형 강조: 전 현대차 노사협력실장 박삼열 박사는 기고를 통해 'K-열풍'이라는 외형적 성공 뒤에 따라오는 'K-책임'의 중요성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USR(사용자 사회적 책임), ISR(투자자 사회적 책임)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ER(노사관계)로 이어지는 관계 선진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사 실무 및 전략 분석
- 2026년 HR의 본질은 '일과 조직의 재설계': 2026년 HR 트렌드의 핵심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일(Work)과 조직(Organization) 자체를 재설계하는 데 있습니다. HR은 과거의 행정 부서를 넘어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조직을 설계하는 전략 부서로 진화해야 합니다.
- CEO의 역할 재정의: 직원 능력 현실화: 글로벌 기업 CEO들의 인사이트에 따르면, 10년 후 CEO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직원들의 능력을 현실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Nestle의 피터 브라벡 CEO는 이를 실행하지 못하면 직원들이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경고하며, 인재 유지 전략이 곧 리더십의 성패를 가름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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