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역 웰니스 관광업 (10/16/2026)
경상북도가 온천을 단순 목욕 시설에서 체류형 웰니스 관광지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며 지역 관광 산업의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상북도의회는 정책연구위원 워크숍에서 '웰니스 루틴'을 도입해 행정 영역까지 웰니스 개념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Key Findings
- 경북 온천의 웰니스 전환: 경북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경북 지역 온천을 단순히 '씻는 곳'이 아닌 휴식과 회복을 결합한 '머무는 웰니스 관광지'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의정 활동에 접목된 웰니스: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입법 정책 개발뿐만 아니라 '웰니스 루틴'과 '미술심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위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책 공감대를 높였습니다.

Details
온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모델 제시
경북연구원은 지난 15일 공개한 자료를 통해 경상북도의 온천 관광 산업이 기존의 단순 입욕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천의 치유 기능을 중심으로 휴식과 회복, 건강 활동을 아우르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으로의 전환을 제안한 것인데요. 이는 경상지역의 풍부한 온천 자원을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행정 및 정책 영역에서의 웰니스 수용
웰니스 개념은 이제 민간 관광업을 넘어 공공 행정 영역으로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회 제11기 정책연구위원회는 지난 14일 '2026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백순창 위원장을 비롯해 정책연구위원, 도지사,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웰니스 루틴'과 '미술심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위원들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을 다졌습니다. 웰니스가 단순히 개인의 건강 관리를 넘어 조직의 생산성과 행복을 높이는 관리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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