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입시 정보: 2028 대입 전략 업데이트
2028학년도 대입부터 서울대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의 정시 선발 비중이 줄어들며 학생부 내신의 비중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체 모집인원은 34만 8,789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수시 모집 비율은 80%대를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입시 정보 브리핑 — 2026-05-01
주요 교육 정책 및 입시 변경 사항
1. 2028학년도 총 34만 8,789명 모집, 수시 80% 유지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전국 195개 회원대학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8학년도 대입 총 모집인원은 34만 8,789명으로 전년 대비 3,072명 늘었습니다. 수시 모집 비중은 여전히 80%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대와 연세대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일수록 정시 비중 축소 폭이 뚜렷합니다(서울대 15.6% 감소, 연세대 19.6% 감소).

2. 종로학원 분석: SKY·TK 주요대 정시 축소, "내신 변별력 강화"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종로학원은 SKY 및 TK(대구·경북) 지역 주요 대학들이 모두 정시를 축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통합수능과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입시 전략이 한층 복잡해질 것이며, 수시 모집에서의 '연쇄 이동' 현상과 지방대 충원난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 교육부, 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방안 5월 중 공개
에듀프레스에 따르면, 교육부는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교사 면책 방안을 포함한 개선책을 5월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4. 서울중부교육지원청, '2026년 개인과외교습자 관리계획' 시행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사교육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개인과외교습자가 관련 법령을 준수하도록 돕는 **'2026년 개인과외교습자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합니다.
대입 전략 및 분석
1. 정시에서도 내신 반영 확대: 연세대 교과성적 5% 도입
연세대는 2026학년도부터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일반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을 5%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수능 100%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내신 등 정성평가를 도입하는 대학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 2028 대입 핵심: 내신 5등급제 + 통합수능
2028학년도부터는 내신 5등급제와 통합수능이 처음 적용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최상위권의 정시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자연계 인기 학과의 합격선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3. 서울대·한양대·동국대, 정시 비율 30%까지 축소 가능
서울대, 한양대, 동국대는 전형 운영 개선의 일환으로 정시 모집 비율을 30%까지 축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시 비중이 최대 70%까지 확대될 예정이므로 학생부 종합 및 교과 전형의 대비가 필수적입니다.
고입 및 학습 정보
1.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대학별 전형계획 안내
에서 2027학년도 대학별 전형계획 링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는 이곳에서 수시 자료, 전략 분석, 학생부 종합전형 가이드북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2. EBSi, 대입 전형 핵심 정리
EBSi는 대입 시행계획을 분석하며 수시는 학생부, 정시는 수능 중심의 선발 기조가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내신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3. 서울대 2027 시행계획 수정 (예체능 실기평가)
서울대 입학본부는 대교협의 권고에 따라 미술, 사범대 체육교육, 음악대학의 실기평가 공지 내용을 반영해 「2027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해당 전공 지망생은 반드시 입학본부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주 입시 일정 및 요약
- 교육부 현장체험학습 개선 방안 발표 (5월 중): 교사 면책 방안을 포함한 주요 정책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 대학별 세부 모집요강 확인: 2028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에 맞춰 각 대학이 순차적으로 수정안을 내놓고 있으니 지원 대학 홈페이지를 상시 확인하세요.
- 서울대 2027학년도 수정 시행계획 확인: 예체능 계열 지망생은 에서 최신 수정본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브리핑은 2026년 4월 29일 이후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사항은 반드시 각 대학 홈페이지나 원문 출처를 통해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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