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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Admissions Guide: High School and College Strategy

대한민국 입시 정보 브리핑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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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시 정보 브리핑 — 2026-10-30

South Korea Admissions Guide: High School and College Strategy|October 30, 2026(2h ago)9 min read9.3AI quality score — automatically evaluated based on accuracy, depth, and source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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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80.8%로 확대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수험생 10명 중 8명 이상이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의식하여 수시 지원 전략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7학년도 정시모집부터는 수험번호 난수화 도입으로 마감 직전 경쟁률 유추가 불가능해지는 등 입시 공정성 강화 조치가 시행된다.

대한민국 입시 정보 브리핑 — 2026-10-30


주요 교육 정책 및 입시 변경 사항

교육부와 입시 관련 기관에서 발표한 최신 정책 변화는 다음과 같다.

  • 2027학년도 정시모집 수험번호 난수화 도입: 그동안 대학마다 제각각이던 대입 원서접수 마감 직전 경쟁률 공개 시각이 통일되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접수번호를 난수화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이는 경쟁률을 유추할 수 없도록 하여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 제도 개선 입법예고: 교육부는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지난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하여 대학 등록금 책정의 투명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화한다.
  • 2028학년도 대입 수시 비중 80.8%: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정원의 80.8%를 선발하는 것으로 확정됨에 따라, 출결, 활동, 교사 관찰 기록 등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이 지원의 핵심이 된다.

2028 대입 수시 비중 확대
2028 대입 수시 비중 확대


대입 전략 및 분석

수험생들의 지원 양상과 입시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드러난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다.

  •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수시 전략 수정: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중 82.7%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의식하여 지원 전략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합격 가능성'을 가장 중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 전형별 정시 준비 태도 차이: 논술전형 위주 지원자의 73.7%는 정시를 준비한다고 답한 반면, 학생부교과전형 위주 지원자는 66.6%가 정시 준비에 소극적이라고 응답하여 전형 유형에 따라 정시 대비 열의에 큰 차이를 보였다.
  •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인원: 4년제 대학의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인원은 69,331명이다. 다만 12월 24일 수시 모집 종료 후 미충원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면 실제 모집 인원은 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시 전략 조정 조사 결과
수시 전략 조정 조사 결과

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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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82.7% \


고입 및 학습 정보

고입 및 진로 진학을 위한 최신 현장 정보와 학습 방향은 다음과 같다.

  • 창원 지역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 10월 30일 오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 창원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가 개최되어 중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응하는 전략을 점검했다.
  •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범위 확대: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따라 학교폭력 조치사항은 학생부교과·종합전형뿐만 아니라 수능, 논술, 실기/실적위주전형에서도 반영해야 하며, 반영 방법은 대학이 자율로 설정한다.
  • 고교학점제와 입시 연계: 최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발맞추어, 중학생 단계부터 본인의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가 대입 성공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창원 진로진학 콘서트 현장
창원 진로진학 콘서트 현장


다음 주 입시 일정 및 요약

향후 주목해야 할 입시 관련 일정 및 이슈는 다음과 같다.

  •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 개선안 의견 수렴 마감: 교육부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입법예고 의견 수렴이 12월 7일까지 이어진다.
  • 2027학년도 정시모집 준비: 2027학년도부터 도입되는 수험번호 난수화 및 경쟁률 공개 시각 통일에 대비하여, 수험생들은 마감 직전 경쟁률에 의존하지 않는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2026학년도 정시 미충원 인원 이월 확인: 12월 24일 수시 모집이 모두 끝난 후 정시 모집으로 이월되는 실제 인원을 확인하여 최종 지원 전략을 확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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